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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10월 내한 공연
창단 390년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오케스트라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10월 내한해 서울(25일)을 비롯해 24일 강릉과 26일 대구에서 공연한다.
마이스키는 이번 내한에서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브루흐의 걸작 콜 니드라이를 연주할 예정이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5번 '운명'을 선보인다.
이 교향악단은 1629년 창단돼 올해 390주년을 맞은 오케스트라이며 고전, 초기낭만주의부터 20세기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토마스 체트마이어가 2016~2017시즌부터 상임 지휘자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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