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식약처, 카드뮴 기준치 초과·검출된 미국산 '아보카도' 회수
뉴스1
입력 2019.08.02 18:39
수정 2019.08.02 21:56
확대
축소
출력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된 미국산 '아보카도' 모습.(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일통상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돼 회수했다고 2일 밝혔다.
수일통상의 아보카도에서 검출된 카드뮴 함량은 0.12밀리그램 퍼 킬로그램(mg/kg)으로 기준치 0.05mg/kg보다 2.4배로 많았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자가 2019년 7월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아보카도
#카드뮴
#검출
#회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