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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시티투어·바다여행 등 '늦캉스 기획전' 선보여

뉴스1

입력 2019.08.16 17:48

수정 2019.08.16 17:48

늦캉스 상품 이미지 © 뉴스1
늦캉스 상품 이미지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코레일이 16일부터 성수기를 피해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여행객을 위해 '늦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레일텔(기차+호텔), 여름바다 패키지, 레일시티투어(기차+시티투어버스), 액티비티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KTX와 호텔을 연계한 레일텔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 경상, 강원, 충청 지역 중 선택 가능하다.

광주 영산재의 뛰어난 경관 속 한옥호텔에서의 하룻밤과 남도의 다양한 먹거리로 오감이 즐거운 영암 오감만족 한옥호텔 체험은 전통놀이 체험까지 포함돼 있다.

대구에서 특별한 여행을 원하면 'KTX왕복+인터불고호텔' 패키지를 추천한다.



자연친화형 가족여행으로는 'KTX-강릉세인트존스' 패키지를 추천하며, 시골로 떠나는 설렘과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서해금빛열차/KTX+온양제일호텔' 패키지도 있다.

탁 트인 해안가를 열차를 타고 만나볼 수 있는 여름바다 패키지는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다.

오감만족 쿨한 남도바다 패키지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과 대표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포해수욕장과 인기 관광지 자유관광으로 구성된 'KTX-경포해수욕장&정동진·환선굴·묵호항' 여행과 1일 일정의 '서해금빛열차 타고 떠나는 보령나들이' 패키지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눈여겨 볼만하다.

기차역에서 바로 시티투어버스로 도시를 둘러보는 레일시티투어는 대부분 5만원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힐링,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링제천투어는 1인당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바람, 호수 등 자연경관 코스 중심으로 진행돼 가족단위 및 50~70대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패키지다.

전주, 군산, 부안, 고창 4개 지역 6개 관광지를 당일에 볼 수 있는 시간여행101, 전북광역시시티투어 상품은 5개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차와 연계한 서핑 요트 체험이 가능한 액티비티 상품도 준비했다.


여행상품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관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성수기 휴가철보다 여유롭게 늦캉스를 즐기려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추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