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브랜드 ‘코오’, 매트리스 100일 무료 체험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수면 전문 브랜드 ‘코오(co-oh)’는 매트리스 체험 후 구매하는 ‘10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은 체험 후 불만족 시 100일 이내에 언제든 환불 가능하다. 코오 기존 오프라인 체험관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대신 10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매트리스 외에도 지난해 7월 출시한 ‘공신 베개’ 역시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코오는 지난해 10월 메모리폼을 소재로 20cm 더 길어진 비규격 사이즈 매트리스 출시했다. 3~40만원대 및 70~80만원대 고사양 매트리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코오 매트리스는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가는 임차료,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와 같은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걷어내 유명 브랜드 매트리스와 유사한 사양 제품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제품이다.
코오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사가 주도해온 생산자 중심 수면 시장에 비대면 방식 무료 체험 등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걷어내는 등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를 되찾는데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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