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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후티反軍, 민간인 미사일 공격..용납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예멘 후티 반군이 민간인 밀집지역을 목표로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26일 외교부는 김인철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후티 반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나자란, 자잔 지방의 민간인 밀집지역을 목표로 폭탄 탑재 무인기 공격을 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부는 5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예멘 내전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평화 프로세스에 따라 내전 상황을 평화롭게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예멘 후티 반군이 지난 3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및 자잔 지방 내 민간인 밀집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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