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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전파 차단 행정력 집중

뉴시스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2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익산시 곳곳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26일 전북 익산시 보건소에 몰린 시민들이 확진 검사를 받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 검사를 위해 업무를 중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검사에 매진할 예정이다. 2020.06.26.pmkeul@newsis.com
[익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2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익산시 곳곳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26일 전북 익산시 보건소에 몰린 시민들이 확진 검사를 받고 있다. 익산시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 검사를 위해 업무를 중단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검사에 매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고위험 시설에 대한 휴업 권고와 함께 방역 차단에 비협조적인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방문판매홍보관 4곳에 대해 휴업을 권고해 자진 휴업을 유도했다.

또 현재 영업 중인 콜라텍 3곳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는 코로나19 익산 4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7곳 시설에 휴업을 권고했으며 장례식장을 포함한 일부는 자진 휴업에 돌입한 상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택시의 경우 전체 1400여대 택시에 손님용 마스크를 비치할 수 있도록 7100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종교·체육시설, 음식점,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 검사부터 고위험시설 점검까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확진자 이동 동선과 겹치는 시민들은 즉각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역에서는 이달 코로나19 전북 24번(익산3번)·26번(익산4번) 확진자가 연속 발생했다.

지난 21일 발생한 익산 3번 확진자로 인해 60여명이 감염여부를 검사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동선에 노출돼 파악 된 58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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