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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자회사와 '노사 상생 협력' 위한 경영협약 체결
자회사 책임경영 기반 확보 및 상생 협력 촉진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은 30일 자회사 코웍스 및 양사 노조와 모·자회사 노사 상생 협력을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상호 독립 경영 및 책임 경영을 목표로 향후 수의계약 보장, 투명 경영 확대, 노사공동협의회 운영 등을 통한 공동이익 증진, 전문성 강화, 공정 채용 등을 협의하고 개선키로 했다.
특히 코이카는 자회사가 지속적으로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경영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경영 안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협약에 따라 모·자회사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축해 노동 조건, 근로 환경, 노동자 복지 등 공동 이익 증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출범 초기인 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경영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코이카는 코웍스의 개발협력 동반자로서 자회사가 안정적으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이카는 지난해 2월 자회사 코웍스를 설립한 후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바람직한 정규직 전환 우수 사례에 꼽혔으며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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