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년만에 여의도 떠나 서초동에서 제2창간
한국 경제를 선도하는 수많은 혁신기업들이 이곳 강남에서 성공 신화를 일구었습니다. 벤처는 도전입니다. 스무살 파이낸셜뉴스 역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코로나 이후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기독교 사랑 구현'이라는 사시 아래 독자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변함 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옥 이전 후에도 전화번호(대표 02-2003-7114)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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