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년만에 여의도 떠나 서초동에서 제2창간
![[社告] fn, 2일부터 강남시대 연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0/11/01/202011011815363279_l.jpg)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강남시대를 열어갑니다. 지난 2000년 6월 서울 여의도에서 창간한 지 20년 만에 서초동으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2 창간을 선언합니다. 강남은 대한민국 벤처의 요람입니다.
한국 경제를 선도하는 수많은 혁신기업들이 이곳 강남에서 성공 신화를 일구었습니다.
※ 신사옥 주소 :(06628)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지번 서초동 1338-23)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