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가단 20명 의견 종합해 개선
北정보 더욱 간편하게 검색 가능해
향후 포털 서비스 지속 개선할 예정
[파이낸셜뉴스] 통일부는 오는 8일 '북한정보포털' 전체메뉴를 통합·조정하고 화면구성을 보기 쉽게 개선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난 6월에 구성된 20명의 북한정보포털 국민평가단이 포털의 전체메뉴, 디자인, 콘텐츠 등에 대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통일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북한 정보를 더 간편하게 검색하고, 다양한 관련 자료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화면메뉴는 ‘북한개황’, ‘동향’, ‘테마’, ‘전문자료’, ‘지도’순으로 조정하고, 최신 북한 동향을 전면에 배치하여 이용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현재 포털은 또 지난달 4일 부터는 북한지도 서비스를 개선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은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북한무역자료(북한무역통계, 전문보고서, 월간브리프)를 포털에 추가하고, ‘카드뉴스’, ‘광화문필통’과 같은 부내 콘텐츠 등 관련 정보를 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통일부는 향후 북한정보포털을 차별화된 빅데이터플랫폼으로 구성해 국민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북한정보 공개 확대 등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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