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괴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40대 A씨(괴산 21번)가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말 서울에서 함께 김장한 가족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통보를 받은 후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괴산에서 혼자 살며 청주로 출퇴근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또 다른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해 조치할 계획이다.
A씨의 확진으로 괴산 확진자는 21명(학생군사학교 격리 8명 포함), 충북은 434명으로 늘었다. 이중 3명이 숨졌고 229명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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