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효율적 업무수행 위해 내년 1월 1일자 조직개편
(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청양군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 2021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역의 미래자원인 청년세대에 관한 종합적 정책지원과 서민 주거안정 등의 기능강화를 위해 인구청년정책팀 등 5팀을 신설하고 1과 2팀을 명칭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비서실장은 현행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된다. 부서 간 원활한 업무 협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인구청년정책팀’은 청년세대와의 소통 강화로 청년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미래전략과 미래정책팀에서 분리 신설하며, 청년의 일자리창출과 창업, 주거, 생활지원, 문화 등을 연계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정책 수립과 시행에 주력하게 된다.
민원봉사실에 지적재조사팀 신설과 함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제고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환경보호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 정책의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기후변화팀’을 신설한다. 보건의료원에서는 건강검진팀이, 건설도시과는 공공건축팀이 각각 신설된다.
또 1과 2개팀 명칭이 변경 된다.
보건의료원 진료지원과를 보건의료과로 변경하며 원무팀을 진료지원팀으로, 진료팀을 진료관리팀으로 변경한다.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과 방문보건팀은 보건의료과로 이관한다.
미래전략과 특화관광팀은 문화체육과로 이관돼 관광정책팀으로 팀 명칭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청양군 조직은 기존 2실 14과 139팀에서 2실 14과 144팀으로 5개팀이 증설되며, 총 정원은 26명이 증원되어 652명으로 조정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내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팀 신설과 이관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조직 개편으로 지역현안수요와 국가정책 수요인력 정원을 반영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