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9일 평택 이충동에 사는 A씨와 B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택 175~176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확진자 둘은 전날 확진된 172번 환자의 가족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자세한 동선 및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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