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더 힘든 서민 위해 따뜻한 금융이 돕겠습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10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행사를 진행합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서민들은 극심한 경제난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은 충분한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서민들에게 비 올 때 우산을 챙겨주는 도우미가 바로 서민금융입니다. 그나마 정부는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2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2층)에서 제10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행사를 열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서민금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 행사명 : 제10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 일시 : 2021년 2월 24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2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 문의 : 제10회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3, e메일 d.lee8948@fnmice.com
서민금융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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