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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 개최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에서 오는 30일 '2021 사회적경제 여성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영희 두시공예협동조합 이사장, 김미선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이사장, 황혜원 용산역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이례샤 페레라 톡투미다밥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과와 한계, 이를 극복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시청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했다.
용산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용산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가 위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용산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용산구에서도 사회적경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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