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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 구성 완료…100명 선정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앞장 설 100인의 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5일부터 한 달간 공개 모집과 시민단체 추천을 받아 위원 선정과정을 진행해왔다. 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도록 조정을 거쳐 전문가,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27개 읍면동 시민대표 등 각계각층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100인 시민추진위원은 실행과제 발굴, 개항 100년사 발간, 시민참여홍보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기념사업 방향 모색, 시민 붐 조성, 각종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정신을 담아낸다.
시는 100인 시민추진위원 발대식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4월12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한다.
여수시는 여수항이 세관지정항으로 지정된 1923년 4월1일을 기준으로 100년이 되는 2023년 4월1일을 여수 개항 100주년으로 삼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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