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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연 20% 초과 신규 가계신용대출 3개월째 0건"

뉴스1
(JT저축은행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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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JT저축은행은 연 20% 금리를 초과하는 신규 가계신용대출이 3개월째 0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법정금리 상한이 20%로 인하되는 오는 7월까지도 연 20% 이상의 고금리 가계신용대출을 취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JT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2월말까지 JT저축은행의 신규 가계신용대출 고객 중 연 20%를 초과하는 금리를 부담하는 고객 비중은 0%다.

JT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법정상한금리 인하 방안을 발표한 이후 고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JT저축은행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지난달 말 기준 연 15.32%로, 저축은행 36개 사의 평균 금리(연 16.37%) 보다 연 1.05%p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법정상한금리 인하 시행 전, 선제적으로 신규 가계신용대출 상품을 연 20% 미만으로 취급할 것"이라며 "JT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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