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지역감염 15명 신규 확진…대구 8일째 두 자릿수

뉴스1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학생과 교직원 등이 운동장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3.24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학생과 교직원 등이 운동장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3.24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과 'n차감염'(연쇄감염)이 지속돼 신규 확진자가 8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15명의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환자는 892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대부분은 다중이용시설과 가족·지인 모임 관련 연쇄감염이거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에서는 지난 23일 3명을 기록한 뒤 24일 17명, 25일 17명, 26일 10명(당초 14명에서 위양성 4건 제외), 27일 23명, 28일 10명, 29일 10명, 30일 12명, 31일 15명 등 8일 연속 두 자릿수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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