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中企금융지원위원회..."폐업 소상공인의 보증만기 연장"

뉴시스
[서울=뉴시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벤처투자 중회의실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VC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벤처투자 중회의실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VC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1.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첫 번째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금융지원위원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5대 시중 은행장이 참석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5대 중소기업 정책금융 기관장도 모두 자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방안과 더불어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확대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100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폐업 소상공인의 보증만기 연장 조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시 금융 애로 해소 노력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협력 은행 확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스타트업 100 지원 등이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19 지속으로 경제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대출금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드린다"며 "중기부가 추진하는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소부장 강소기업·스타트업 100 시책에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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