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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총상금 7억으로 증액

뉴스1
2021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총상금이 7억원으로 증액됐다.(KPGA 제공) © 뉴스1
2021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총상금이 7억원으로 증액됐다.(KPGA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총상금을 2억원 증액했다.

타이틀 스폰서인 DB손해보험과 주관사인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KPGA)는 31일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대회의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은 4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다.

DB손해보험은 16회째 남자프로골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KPGA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됐다.

올해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정부의 방역 지침에 철저히 따를 예정이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DB손해보험에서 기금을 적립하는 '사랑의 버디'행사를 통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역시 펼칠 계획이다.

KPGA는 "이번 개막전의 상금 증액은 지난해 대회 규모가 축소돼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남자프로골프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회 유치 및 선수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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