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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블록체인 게임 자회사 만들었다

7월 블록체인 게임제작사 해시드스튜디오 출범
NFT 및 토큰 보상 모델 등 블록체인 강점 부각 주목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에 나선다.

지난 2017년부터 블록체인 기업과 향후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기대되는 기업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투자를 집행해온 해시드가 직접 블록체인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나서면서, 국내 블록체인 콘텐츠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해시드, 블록체인 게임 자회사 만들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이달 자체 게임 제작 기업인 해시드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시드는 7월에 해시드스튜디오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해시드 스튜디오는 블록체인 게임의 강점으로 꼽히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나 디지털 토큰을 통한 보상 모델 등을 활용하는 방안 등 내부적인 사업전략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출신의 함선우씨가 해시드스튜디오의 메타버스 총괄 PD 및 NFT 게임 프로듀서 역할을 맡아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해시드는 지난 2019년 블록체인 서비스 엑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인 해시드랩스를 통해 노드브릭과 노드게임즈, 팀크래프트 등 블록체인 게임 기업들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최근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은 엑시인피니티와 더샌드박스 등 글로벌 NFT 게임에도 투자를 집행하며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 관심을 드러내왔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