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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3명 신규 확진…100명대 급증했다가 다시 줄어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대응 브리핑.(경남도 제공) © 뉴스1 DB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대응 브리핑.(경남도 제공) © 뉴스1 DB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2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 17명, 창원·창녕 각 13명, 밀양 8명, 양산 6명, 거창 2명, 진주·사천·거제·고성 각 1명 등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3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으로 누적확진자는 105명이 됐다.

양산 소재 공장 관련해서도 3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밀양 확진자 8명은 밀양 소재 회사 종사자의 접촉으로 누적확진자는 14명이 됐다. 밀양 소재 회사 관련은 1일 최초 확진자 6명이 나온 이후 추가된 것이다.

창녕 확진자 3명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다. 해당 학교에는 1일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에서는 208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확진자 외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외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 및 수도권·타지역 확진자 접촉 38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경남의 2일 오후 5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1만 1654명으로 입원 중 768명, 사망 34명 등이다.

경남의 같은 시간대 최근 확진자 수는 Δ9월 29일 63명 Δ9월 30일 69명 Δ1일 105명 등으로 60명대에서 100명대로 급증했다가 다시 60명대로 감소했다.


한편, 1일 오후 6시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50%를 돌파했다. 전체 도민 중 1차 접종 완료는 76.8%, 접종 완료 51.5%이다.

도 관계자는 "10월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며 "사전 예약하지 못한 분들은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한 잔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