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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천리 광역쓰레기매립장, 2023년까지 사용 연장
기사내용 요약
시-주민협의체 협약…2024년부턴 오창2매립장 사용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학천리 광역쓰레기매립장의 사용기간이 2년 더 연장된다.
시는 29일 이 매립장의 사용기간을 올해 연말에서 2023년 말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의 협약을 주민지원협의체와 맺었다.
2001년 조성된 청주권 광역매립장은 연간 불연성 생활폐기물 2만4000t, 소각재 1만9000t을 매립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용량 167만4000㎥ 중 162만㎥가 찼다.
오는 2024년부터는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474 일원에 조성 중인 제2매립장을 전면 사용하게 된다.
부지면적 22만4354㎡, 매립용량 118만㎥ 규모의 제2매립장은 22년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 제2매립장을 부분 준공한 뒤 소각재와 불연성 쓰레기 일부를 우선 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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