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크린랲, 반려동물 케어사업한다…한남동에 펫센터 운영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하울팟 케어클럽 한남점 공식 운영
편집숍·미용실·유치원·호텔 등 구성

[서울=뉴시스] 하울팟케어클럽 한남점. (사진=크린랲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울팟케어클럽 한남점. (사진=크린랲 제공) 2021.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생활용품기업 크린랲이 반려동물 케어사업에 진출했다.

크린랲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인 하울팟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하울팟 케어클럽(HCC) 한남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울팟 케어클럽은 테라스층부터 3층까지 건물 전체를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수 있는 카페, 반려동물 용품 편집숍, 식품관, 미용실, 호텔, 반려견 유치원과 전용 아카데미까지 갖췄다.

유치원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각 동물의 개별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사회화 교육을 제공한다. 또 휴식·여가 스케줄 등을 관리해 준다. 미용실은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예약 서비스로 하루 4회 운영된다.

하울팟은 '반려동물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다.

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은 이제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불가분할 정도로 거대하게 성장했다"며 "이번 센터 운영을 기점으로 크린랲은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케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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