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규제 적용 피한 968세대 일반분양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
2022년 1월부터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차주단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가 초과하면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현재 DSR 40%는 규제지역 내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과 1억원 초과의 신용대출에 한해 적용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2단계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전체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면 부동산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이어서 2022년 7월에는 이보다 더 강화된 1억원 초과 대출로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차주단위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로, DSR 규제 강화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신규 분양하는 단지의 경우 DSR 계산에서 제외되는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예외사항도 명시하여 DSR 2단계 적용을 받지 않고 입주 시 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올해 안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효성∙진흥기업 공동사업단에서 시공하는 부평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가 지난 3일 그랜드 오픈을 하고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단지는 총 2,413세대의 단지로 조성되며 아파트 1,909세대, 오피스텔 504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968세대의 아파트 일반 분양을 진행하며 오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청약(당해), 13일 1순위청약(기타), 14일 2순위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3층~최고 45층 규모의 대단지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를 위해 남향위주의 4Bay 구조(일부세대)로 설계되었으며 공원과 산책로 등 조경시설과 도서관,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인천1호선 동수역, 1호선∙인천1호선 부평역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부평역에는 GTX-B노선(25년 개통예정), 부평연안부두선(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송내IC, 부평IC, 남동IC에 접근성이 용이해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롯데마트, 쇼핑센터 등 풍부한 인프라와 부평남초등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등 우수한 학군도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22년 완공예정), 부평남부체육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앞에 예정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안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중도금과 잔금 대출이 이번 DSR 규제에 예외 적용되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층들의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의 주택전시관은 동수역 앞에 위치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