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 제물포 지하도상가 일반경쟁입찰 실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시설공단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 쇼핑공간이라는 테마로 내년 새롭게 개관하는 제물포 지하도상가의 점포 임차인을 모집한다.
인천시설공단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 쇼핑공간이라는 테마로 내년 새롭게 개관하는 제물포 지하도상가의 점포 임차인을 모집한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 쇼핑공간이라는 테마로 내년 새롭게 개관하는 제물포 지하도상가의 점포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물포 지하도상가는 제물포역 및 주변 학군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로 올해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4일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일반경쟁입찰에서는 각 구역별 업종을 특화 구성함으로써 테마를 살린 상가 환경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소형평수의 점포를 통합해 타 지하도상가 대비 약 2배(평균 19㎡)의 점포크기를 확보했다.

또 ‘청춘이여 모여라. 보석(Gem) 같은 재미가 있는 제물포지하도상가 ’The JE⧗M’을 슬로건으로 주 타겟층인 ‘MZ 세대’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했다.

중앙무대, 댄스실, 커뮤니티실, 스튜디오, 스터디룸, 북카페 등 문화공간을 조성해 기존의 낡은 지하도상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다.

이번 일반경쟁입찰 대상 점포는 약 68개로 15일 한국전자자산처분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인천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별도 공고가 진행된다.

김영분 이사장은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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