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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공공 목조건축 사례전서 2건 '우수상'

뉴시스

입력 2021.12.17 13:39

수정 2021.12.17 13:39

기사내용 요약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국립김해숲체원, 목조건축 활성화 기대

[대전=뉴시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왼쪽)와 국립김해숲체원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왼쪽)와 국립김해숲체원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2021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공모에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김해숲체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복지전문가 교육·양성을 위해 대전 서구 관저동에 조성하는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국내 최고층인 7층 목조건축물로 2024년 준공예정이다.

목조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며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상동면에 2024년에 준공될 국립김해숲체원은 유아숲체험, 산림교육, 산림치유 등 영남권의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조성된다.

구조용 집성목에 국산 낙엽송을 100% 적용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인 설계로 양질의 목조건축 보급에 공이 커 호평을 받았다.



박석희 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친환경적인 목조 건축물의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며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김해숲체원 조성이 향후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및 목조 건축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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