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제주삼다수 꺾고 휠체어농구리그 3연패
기사내용 요약
MVP 오동석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이 한국휠체어농구리그(KWBL)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서울시청은 1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삼다수와 2021 KWBL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최종 3차전에서 69-64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난 17일 1차전에서 60-56으로 승리한 서울시청은 전날 2차전에서 56-58, 2점차로 아깝게 했지만 이날 승리로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17점 9어시스트로 활약한 서울시청의 오동석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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