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천구 오피스텔 7층 옥상서 여성 투신…에어매트 떨어져 목숨 건져

뉴스1

입력 2022.01.25 14:39

수정 2022.01.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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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박승주 기자 = 서울 도심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 여성이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오피스텔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한 여성이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오후 1시10분쯤 이 여성은 바닥으로 몸을 던졌지만 다행히 경찰과 소방당국이 미리 설치한 에어매트에 떨어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후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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