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검색결과 총 7057

  • 부산 중앙동 고층 건축물 공사현장서 추락사 남성 발견
    부산 중앙동 고층 건축물 공사현장서 추락사 남성 발견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고층 건축물 공사 현장에서 바닥에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38분께 중구 중앙동 1

    2024-04-25 11:18:03
  •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26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26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두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26일(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앞서 진행한 청약 결과 1순위 최고 1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계약에서도 순

    2024-04-25 09:07:29
  • [fn광장] 광역시와 도를 통합하자
    [fn광장] 광역시와 도를 통합하자

    우리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을 도에서 분리하고 광역시로 부르고 있다. 지방 도시를 서울급으로 승격시킨다는 정치적 의미가 있었을 뿐 실질적 정책목표는 약한 결정이었다. 광역시는 원래 속해 있던 도와 대등한 지위에

    2024-04-24 19:41:55
  • 한강 위에 호텔·오피스 짓는다
    한강 위에 호텔·오피스 짓는다

    수도 서울의 젖줄인 한강에 수상오피스, 수상호텔, 수상푸드존, 수상스키장 등이 조성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1000만명이 한강을 이용하는 시대를 열기 위한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24일 서울시청에서 발표했

    2024-04-24 19:04:14
  • '쇼핑 1번지' 명동 거리서 스탬프 찍고 굿즈도 받으세요
    '쇼핑 1번지' 명동 거리서 스탬프 찍고 굿즈도 받으세요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중구청과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열고, 명동을 다시 대한민국 1등 쇼핑·관광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명동 페스티벌' 은 지난해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2024-04-24 18:21:40
  • 수상호텔·수상오피스 한강에 생긴다
    수상호텔·수상오피스 한강에 생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 서울의 젖줄인 한강에 수상오피스, 수상호텔, 수상푸드존, 수상스키장 등이 조성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030년

    2024-04-24 13:00:08
  • "명동 상권 살려라" 롯데백화점, 서울시와 명동페스티벌 연다
    "명동 상권 살려라" 롯데백화점, 서울시와 명동페스티벌 연다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서울시·중구청과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열고, 명동을 다시 대한민국 1등 쇼핑·관광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명동 페스티

    2024-04-24 10:10:13
  • 美 450MW 태양광 수주한 한화큐셀..."7만 가구 1년 사용"
    美 450MW 태양광 수주한 한화큐셀..."7만 가구 1년 사용"

    [파이낸셜뉴스] 한화큐셀은 상업용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전문 자회사 인에이블이 미국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TGC로부터 45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모듈 공급 및 '턴키'(일괄

    2024-04-24 09:30:07
  • 인천 연수구, QR코드 부착 광고물 실명제 실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연수구는 이달부터 지역에서 처음으로 QR코드 부착을 통한 광고물 실명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광고물에 실명제 스티커를 붙이도록 하는 방식은 훼손과 오염에 취

    2024-04-23 11:19:58
  • 14층 창문에 걸터앉더니 "들어오면 불 지르겠다" 난동 부린 '택배 절도범'
    14층 창문에 걸터앉더니 "들어오면 불 지르겠다" 난동 부린 '택배 절도범'

    [파이낸셜뉴스]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절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이 출동하자 투신 소동을 벌이다 제압당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nbs

    2024-04-19 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