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 준공…5월까지 임시 운영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이 들어섰다.
대전시는 24일 금고동 일원에서 허태정 시장과 권중순 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대전반려동물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3만㎡ 부지에 조성된 반려동물공원은 5월까지 임시 운영 후 6월 1일 정식 개장할 예정으로,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 동물놀이터,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을 갖췄다.
공원 내 시설물에는 탄소배출량 감소 및 녹색건축 구현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과 함께 BF(Barrier Free, 무장애) 인증 기준이 적용돼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허 시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시민 갈등 해소를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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