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 맑은 산소지키기…대형산불 사진전 순회 전시
기사내용 요약
찾아가는 대형산불사진전…실내 및 야외전시회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대형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18일부터 ‘산불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위한 '찾아가는 대형산불사진전'을 추진한다.
이는 봄철 울진산불과 대구·고령산불, 부산산불 등으로 많은 재산과 생명을 잃어버리는 국가재난성 산불 등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산불의 위험성을 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리 위해 사진전을 마련했다.
또 5월과 6월에도 기온 상승과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 예상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영향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산행객들의 급격한 증가로 다발적인 산불 위험이 예상함에 따른 것이다.
전시 기간은 5월 초부터는 등산객(탐방객)이 많은 임도변, 등산로 입구, 사찰 주변, 공원, 휴게소 등에 야외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초부터는 공공기관 전시장을 이용한 실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해제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우영요원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며, 일대일 대면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사진전으로 일정 거리를 확보해 전시한다.
전시는 산불, 산불진화 광경, 산불 피해지 등 대형산불 사진 20점이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강한 바람과 건조주의보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산불피해 사진을 보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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