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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베트남·필리핀 재외한국학교 발명 교육 지원

뉴스1
한국발명진흥회 CI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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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는 4월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의 한국국제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인재로 커나갈 재외한국 학생들도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반 발명교육을 시범 운영 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작년부터 실시간 쌍방향 의사소통과 발명 아이디어를 관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교원 직무연수 및 포털사이트를 통해 보급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발명교육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해 특허청이 인증한 우수 발명 교사, 발명교육대상 수상 교사 등 발명교육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Δ리더십 Δ정보통신기술 Δ공학적설계 Δ지식재산 Δ연구학습 등 한국과 동일한 교육과정을 지도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발명교육을 지원, 창의적인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준식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플랫폼 기반 재외학교 발명교육은 본교 어린이들에게 창의성과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고 발명 교육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식 필리핀한국국제학교 교장은 "10년전 한국의 발명교육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되살려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제공하는 발명교육 플랫폼을 통해 현재 재외학교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에 재외한국학교 대상 발명교육 플랫폼 적용 사업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든 국내와 동일하게 우수한 발명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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