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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보이스피싱 선제 대응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재난극복지원금을 노린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재난극복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재난극복지원금은 총 50억원 규모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노린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화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을 요구하거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보내 클릭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이에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하도록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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