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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걸 수 있어? SBS, 추리 서바이벌 '검은 양 게임' 론칭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살아온 인생을 걸고 추리를 펼치는 서바이벌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SBS는 19일 "'검은 양 게임 : 장르만 마피아'가 내달 13일 오후 11시2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검은 양 게임'에서는 셀러브리티 8명이 검은 양으로 불리는 '마피아'를 찾는다. 플레이어들은 살아온 인생을 바탕으로 검은 양(마피아)과 흰 양(시민)으로 나뉜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4박5일간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생활한다.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통해 흰 양 속에 숨은 검은 양을 찾아야 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엄청난 상금을 받는다.
사전 지원 단계부터 금수저,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서바이벌 우승자 등 특별한 인생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치열한 경쟁과 반전을 거듭하는 심리전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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