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큐셀,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3년 연속 1위

뉴스1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제공)© 뉴스1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한화큐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2) 태양광 부문에서 3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DISQ), 보도전문채널 n-tv가 주관하는 생활소비재 어워드에서 최종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DISQ는 올해 51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은 독일 소비자들의 온라인 평가 결과, 신뢰도, 브랜드 이미지, 서비스 등을 포함한 종합 만족도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10개 브랜드 중 1위 자리에 올랐다.

독일은 지난해 유럽 태양광 설치량인 25GW(기가와트)의 5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의미있다는 게 한화큐셀 측 설명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파워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가 지난 2020년 새로 고안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로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또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가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Highest Reputation Award)에서 2년 연속으로 전기산업 분야 1위에 올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높은 기술경쟁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안목의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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