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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인재양성 맞손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스마트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따라 스마트팩토라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프로그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국내외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맞춤형 교육과정·교재 공동개발 연구 ▲스마트팩토리 관련 자격증 과정 운영 등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21학년도부터 단과대학 창의라이프대학에서 3년(6학기제) 과정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를 정부가 지원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운영중이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은 "이번 협약이 4차산업혁명 우수 인재 양성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포괄적 협력 관계를 통해 양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헌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분야 교육의 모범적 협력모델을 제시하는 전문 교육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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