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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MF 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가장 높을듯
올해 세계 주요 국가중 가장 경제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인도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이 공개한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대륙 22개국가의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에서 인도가 8.2%로 가장 높게 나왔다.
IMF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면서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입을 타격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이번 전망 보고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일부 국가는 타격이 크겠지만 또다른 일부는 전혀 피해가 없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 다음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7.6%), 스페인(4.8%), 중국(4.4%)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13위인 2.5%로 일본(2.4%)과 이탈리아(2.3%), 독일(2.1%) 보다 앞설것으로 IMF는 전망했다.
전쟁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는 마이너스(-) 35.0%로 최하위, 러시아는 -8.5%로 한순위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email protected]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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