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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곳곳 소나기...주말 일부지역 폭염 예고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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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국이 1일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폭염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수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에 5㎜미만이다.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경기남동내륙과 강원남부 내륙산지, 충남권 남동내륙, 충북북부, 경상권 내륙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낮 기온은 28~35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강원권,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북권 35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낮 시간동안(12시~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 자제가 권고된다. 2일까지 수도권 낮 기온은 30도 내외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