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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욕 날리며 "뭔데 XX"…'애셋맘' 율희, 악플러에 사이다 응수

라붐 출신 율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라붐 출신 율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라붐 출신 율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라붐 출신 율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SNS에 댓글 테러를 한 악플러를 향해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율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도 있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핫팬츠 차림의 율희는 티아라를 쓰고 롱부츠를 멋지게 소화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예뻐요. 공주네요. 공주", "미녀 삼총사. 너무 아름다워요", "실제로 길에서 율희님 본 적 있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쁨" 등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이날 한 누리꾼은 "저기 죄송한데. 애들 엄마면 애들 엄마답게 하고 다녀라"는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율희는 "애 엄마다운 게 뭔데 여기서 지X이세요. 내가 예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고 응수하며 손가락 욕 모양의 글자를 덧붙여 일침을 가했다.


이후 해당 누리꾼은 논란을 의식해 자신의 글을 직접 삭제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창피하니까 빨리 글을 지워버렸네", "비공개 계정으로 이런 행동을 대체 왜 하시죠?", "자신의 주제부터 먼저 파악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악플러의 행동을 비난했다.

한편 걸그룹 출신 방송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