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시설공단, 제3회 혁신조달 경진대회 조달청장상 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15일 10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특광역시 시설공단 최초로 조달청장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10년부터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주최하는 혁신조달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나 관련 기술을 활용해 공공 부문에 적용한 공공기관을 선발해 시상한다.
울산시설공단은 다각적 노력을 통해 혁신지향 조달성과 창출과 혁신제품 판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정착을 위해 혁신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적극 참여해 스마트 IoT 전력 정보 진단키트, 모빌리티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선회와류식 수질개선시스템 등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다양한 캐릭터 상품 및 교육프로그램 등 콘텐츠 개발과 성과 공유제를 통한 중소기업과 추가개발에도 힘쓰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연대해 혁신조달에 더욱 매진해 국내 판로를 개척키로 했다.
◇중앙농협 제20기 주부대학 수료식 개최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주부대학 총동창회 임원, 중앙농협 임직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월 22일 개강해 약 3개월 동안 농업·농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재테크, 건강, 체험활동 등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상문 조합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주부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부대학생들이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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