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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창원] 돌아온 가창오리 창원 주남저수지서 월동 시작

연합뉴스

입력 2022.12.20 14:26

수정 2022.12.20 14:26

[픽! 창원] 돌아온 가창오리 창원 주남저수지서 월동 시작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창원=연합뉴스) 지난 18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떼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12.20 ljy@yna.co.kr (끝)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창원=연합뉴스) 지난 18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떼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12.20 ljy@yna.co.kr (끝)


(창원=연합뉴스) 20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로 꼽히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 떼가 왔다.

가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우리나라 대표 겨울 철새다.

몸길이는 약 40㎝이며 군집성이 매우 강해 무리를 지어 다닌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화려하며 머리는 노란색과 녹색, 검은색의 독특한 태극무늬가 있어 북한에서는 태극오리라고 불린다.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창원=연합뉴스) 지난 18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떼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12.20 ljy@yna.co.kr (끝)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주남저수지 찾은 가창오리 (창원=연합뉴스) 지난 18일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창오리떼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2.12.20 ljy@yna.co.kr (끝)


가창오리는 최근 주남저수지에 나무와 풀인 수초가 군락을 형성하고 주변 논이 개발되면서 서식 환경 악화로 사라졌었다가 최근 월동을 위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가창오리 약 1만5천마리가 월동 중이다.


이날 일몰 직후 주남저수지로 모인 가창오리가 주변 논으로 이동하기 위해 화려한 날갯짓을 펼쳤다. (글 = 이준영 기자, 사진 = 최종수 생태사진가 제공)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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