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강승우 기자 = 부산 남부소방서는 20일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비 관내 대형 판매시설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성탄절과 신년행사 등으로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발생 요인을 파악하고, 현장 안전 점검과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다중 밀집 시설 등의 화재・안전사고 예방교육 △재난대비 관계인 자율안전의식 제고 및 현장지휘 정보 사전파악 △피난통로 및 소방출동로 확보 등 안전관리실태 점검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부착 및 내용숙지 독려 등이다.
또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정영덕 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안전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도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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