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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식품 가공 특허 37건 민간 이전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농식품 특허기술 37건을 산업체에 이전한다.
장류용 종균 바실러스, 식초용 초산균, 면역력 우수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관련 기술 5건을 비롯해 발효·가공 관련 기술 5건, 식용곤충 활용 가공 기술 3건 등이다.
면역력 증진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중 병풀과 잔대나물 건조 및 음료 개발기술, 대추 발효가공품 제조기술 등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김치 맛과 기능성을 높이는 김치발효용 유산균, 된장·고추장 바실러스 종균 및 초산균 등도 업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9일부터 2월5일까지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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