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성심의원 김형오 원장, 고향 전북 정읍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경남 하동군에서 성심의원을 운영하는 김형오 원장이 고향인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인 500만원을 쾌척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원장은 "신문에서 우연히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하고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e음을 통해 참여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몸은 다른 지역에 있지만 평소 내 고향 정읍시의 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잠재력 있는 정읍시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정읍시 이평면 소재 대량초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개원 후 고향 이평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답례품으로 한우를 선택해 고향인 대량마을 소외계층 이웃에게 보내며 고향사랑을 거듭 실천했다.
이학수 시장은 "김 원장님의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곳에 보람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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