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 발굴 착수…10월말 완료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 발굴에 나섰다.
9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최재형 군수 주재로 '보은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 발굴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 보은대추·한우특구 특화사업과 규제 특례 발굴 추진 방향,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특화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보은대추·한우특구 변경 계획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규제자유구역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 규제특례법'에 따라 2008년 지정된 보은대추·한우특구는 2011년과 2021년 2회 연장되면서 16년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 대추·한우와 관련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2026년까지 특구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보고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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