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키움증권은 GS리테일(007070)에 대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8.6% 올렸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GS리테일은 편의점·슈퍼 동일점 성장률 회복, 호텔 업황 호조, 프레시몰 및 기타 자회사의 수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 활동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수익 구조 개선 효과는 2~3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 개선 모멘텀을 한층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46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지난해 1분기 진단키트 판매에 따른 편의점 이익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호텔 업황 호조, 홈쇼핑·프레시몰·기타 자회사 등 판관비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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