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수 안전배달 수칙 제공 및 퀴즈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쿠팡이츠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안전배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쿠팡이츠는 고용노동부와 감속운전, 안전거리 확보, 도로상태 확인, 도보 이동 시 넘어짐 주의 등 실제 운행 시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배달파트너들에게 제공한다.
배달 파트너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부터 5일간 안전배달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배달파트너 대상 추첨을 통해 헬멧과 윈드스크린에 사용할 수 있는 발수코팅제와 고급 우의를 지원한다. 이벤트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최근 3개월간 꾸준히 배달을 수행한 배달파트너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쿠팡이츠는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배달파트너 8000여 명에게 KC인증 헬멧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고용노동부와 함께 헬멧,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2000세트를 배달파트너들에게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쿠팡이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배달파트너 대상 오프라인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보호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들이 여름철 변화가 많은 기상 환경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배달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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