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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의 달 첫 기념식…김재덕 대원산업 전무 등 18명 포상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업안전보건의 달 첫 기념식…김재덕 대원산업 전무 등 18명 포상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 유공자 18명에게 훈포장 각각 3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7점 등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탑산업훈장에는 김재덕 대원산업 공장장(전무)이, 철탑산업훈장은 송문현 우지기업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이한철 포스코건설 둔촌현대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현장소장(부장)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기념해온 것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격상한 뒤 맞는 첫 번째 행사다.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달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노동자들의 책임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7월 한 달 동안 국민 모두가 안전을 함께 꿈꾸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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