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현지구대, 긴급신고 신속도착 '1위' 선정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현지구대가 '2023년 대구경찰청 112 긴급신고 신속도착'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긴급신고는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로부터 신체에 대한 위험이 임박하거나 직후인 경우 112상황실에서 분류하는 코드 분류다.
이현지구대는 지난해 긴급신고 평균 현장 도착 시간이 179초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 경찰관서 62곳의 평균 도착 시간인 253초보다 74초 빨랐다.
지난해 4·6·8월에도 대구에서 가장 빠른 지구대로 선정된 바 있다.
이경섭 이현지구대장은 "국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하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펼쳐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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