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클라라가 글래머 몸매와 '반전 복근'을 자랑했다.
13일 클라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겟 레디 위드 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브라톱과 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된 의상에 드러난 글래머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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